단풍이

무색할 만큼

곱고 화려함으로 피어있는

가을 장미

붉게 물들어 오는

노을과 조우하며

계절의 끝 자락을

아름답게

마무리를 하네...

 

 

 

 

 

 

 

 

급한 일이 있어서

잠시 방을 비우게 되었네요

친구님들

다음주에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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