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Barber (1910~1981)
Adagio for strings Op. 11
(arr. from 2nd mvt. of String Quartet)




현을 위한 아다지오는 바버가 1935년 미국 로마대상을 수상
로마에서 유학하는 동안인 1937년에 작곡한 현악 4중주곡 제 1
번의 3악장 中 제 2악장을 1938년 현악 합주용으로 편곡한
것이다

현악합주를 위한 이 편곡은 1938년 토스카니니가 지휘하는
NBC 교향악단이 연주한 후로 더욱 유명해졌는데 원곡보다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올리버 스톤의 영화 플레툰에 삽입
되유명해진 곡이다

낭만적 서정성, 깨끗한 서정과 정열로 가득차 있는 이 작품
은 사무엘 바버 초기의 전형적인 작품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음악을 가리켜 신 낭만주의'라 일컫
는 것은 부드럽게 흐르는 음악에 급격한 불협화음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과도 관련이 있다

London Symphony Orchestra
André Previn, cond

 

 

 

 

 








 
        




Sarah Brightman(사라 브라이트만)의
아름다운곡 20곡 연속듣기 



01 Just Show Me How To Love You
02 Think Of Me
03 Scarborough Fair
04 Time To Say Goodbye
05 All I Ask Of You
06 Dust In The Wind
07 Deliver Me
08 A Winter Shade Of Pale
09 Nella Fantasia
10 Hijo De La Luna
11 Harem
12 La Califfa
13 There For Me
14 Arabian Nights
15 La Luna
16 The Music Of The Night
17 Lascia Ch'io Pianga
18 Dont Cry For Me Argentina
19 Beautiful
20 Moon River
B 223


 

 

 

 

 

 

 

 

 

 

 

 

 

 

 

 

 

 

 

 

 

 

 

 

 

 

 

 

 

 

 

 

 

 

 

 

 

 

 

 

 

 

 

 

 

 

 

 

 

 

행복한 성탄의 밤 되세요

 

 

 

 

 

c 93

 

 

 

 

 

 

 

 

 

 

 

 

 

 

 

 

[장영주] - ['07 The Best of Sarah Chang] - 02 on The Wings Of Song, Op.34, No.2 - Mendelssohn
1357

 

 

 

 

 

 

 

 

 

 

카바라도시 는 사라져가는 새벽별을 바라보며 지난 날을 회상하고는

토스카에와의 사랑을 되새긴다.

 이윽고 고별의 격정적인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을 부른다.

 


 

[Placido Domingo] - E Lucevan Le Stelle(별은 빛나건만) From La Tosca 
B 194

 

 

 

 

 

 

 

 

사진 : 하얀 샛별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Schubert, Franz Peter (1797-1828)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조수미

 

'아베마리아'는 영국 시인 Walter Scott의 서사시 'Lady on the Lake' 중

'엘렌의 노래'에 곡을 붙인 것으로 6번째 곡에 해당된다.

                                              소녀 엘렌이 호반의 바위 위에서 아버지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성모상에게 비는

내용으로 그 당시에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였던 곡이다.

 이 곡은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빌 헬미가 바이올린 독주곡으로 편곡해 더욱 유명해졌다.

 

 

 ( 조수미 )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중이던
1983년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에서 공부했다.

1987년에는 파리 오페라 극장을 정복했고, 2년 뒤에는 빈 오페라까지 섭렵
1991년에는 세계 최고의 콜로라투라, 세계 최고의 '밤의 여왕'으로 
이런 활동이 남다른 업적으로 평가되면서 1992년에는 난파상을 수상..
1993년에는 최고의 소프라노에게 주어진다는 이탈리아의 황금기러기상을,
1994년에는 칠레에서 주는 최고 음악가상을 받았다.


 

 

 

 

 

 

 

 

 

 

사진 하얀 샛별

 

 

 

 

    

  Bach /  Chorale Jesu, Joy of man's desiring , 

요요마,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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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일과 개인적인 일로

몇일 방을 비웁니다

일 마무리 되는 대로

반가운 마음안고 친구님들 찾아 뵐께요~~^^~~

 

 

 

 

 

 

 

가사가 틀리긴 하지만 

이 곡은 내가 어렸을 때

동요 콩클에 나가서 불렀던 곡이다

 

 

 

내 기억으로는 가사가 동시였었다.

 

물론 상 탔지요...ㅎ

 

 

사진..하얀 샛별

 

 

 


B 229

 

Sehnsucht nach dem Frühlinge K.596

 

저 산에 진달래꽃 빨갛게 피어나고 산 그늘 흰눈마저 녹아 사라지면 나 살던 옛 마을에 봄철이 찾아오네 아 즐겁고 기쁘다 봄노래 부르세 종다리 하늘 높이 한종일 지저귀고 소 치는 아이들도 버들 피리 불면 잊었던 내맘속에 엣노래 떠오르네. 아 즐겁고 기쁘다 봄날을 노래하세

 

 

Sehnsucht nach dem Frühlinge K.596
모차르트 / '봄을 기다리며'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모차르트는 죽기 전 마지막 해에도 걸작 가곡을 발표하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날에는 거의 독일민요가 되어 버린<봄의 동경

(기다림)>이다. 작곡동기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1791년1월14일에는 K.597,K.598 과 함께 <세 개의 독일 가곡>이 나온다.

 

이 곡들은 모투 캄페가 편찬한 <어린이를 위한 작은 총서 Kleine Kinderbibliothek 에 포함된 시를 사용한다. <봄의동경>의

작시자는 오버벡 (Christian Adolf Overbeck ,1755-1821)으로 원시의 제목은 <5월의 프리츠군> 이었으나 캄페 판에서 <봄의

동경>으로 바뀌었다.

 

 

 

곡의 완성은 1791년1월 14일 ,빈 자필악보는 불명되었다. 곡은 F장조 6/8박자로 즐겁게 라는 악상기호가 적혀있고 첫머리 주

제는 바로직전 1월5일 완성한 그의 마지막 피아노협주곡 27번 k.595의 3악장과 일치한다.

 

 

 

원래 이 시는 4행시, 10절이지만 모차르트는 2절씩 정리해 5절의 유절 가곡으로 만들었으며, 각 절은 전형적인 2부 형식을 이

룬다. 선율은 극히 간결하고 세련되었으며 매우 맑은 톤을 들려준다.

 

 

 

 

개인 사정이 있어서

제 블방을 썰렁하게 비워 두었네요

그래서 늦은 시간이지만 잠시...

오늘은 교회 금찬(금요찬양예배)에 갔다가 방금 들어왔네요...

제 블방에 마음 내려 놓으신 고마우신 친구님들께 안부 전합니다

담 주중에 반가운 마음 안고 찾아 뵐께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1206

 

   

Jesus bleibet meine Freude,
Meines Herzens Trost und Saft,

Jesus wehret allem Leide,
Er ist meines Lebens Kraft,

Meiner Augen Lust und Sonne,
Meiner Seele Schatz und Wonne;

 

Darum laß ich Jesum nicht
Aus dem Herzen und Gesicht.

 

예수님은 나의 기쁨의 원천이시며
내 마음의 본질이며 희망이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근심에서 (나를) 보호하시며
내 생명에는 힘의 근원이 되시며

내 눈에는 태양이며 기쁨이 되시고
나의 영혼에는 기쁨이며 보물입니다

 

 

그래서  나는 내 마음과 눈에서
예수님을 멀리 하지 않으려 합니다

 

 

 

 

 

 

 

 

겨울비 오는 촉촉한 날이네요

봄비 처럼 보슬보슬

날씨도 포근하고

보고픈 친구님들 낼 뵈어요♡

 

 

 

 

 

 

 

 

 

 

 

 

 

 

Alla mente confusa di dubbio e di dolore soccorri,

o mio Signore, Col raggio dell fe solleval!!!a dal peso

che la declina al fango:
A te sospiro e piango,

mi raccomando a te.

Sai che la vita mia si strugge a poco a poco,

come la cera al foco, come la neve al sol.

All'anima che anela di ricovrarti in braccio, deh!

rompi, Signore, il laccio che le impedesce il vol.

Signor, pieta! Signor, pieta! Signor, pieta!

 

 

 

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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