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샛별 2012. 1. 19. 16:42

 

 

 

 

 

 

 

 

 

 

둘이 걸어 가는 길....

 

 

 

 

 

 

혼자 걷는 길....

 

 

 

 

 

 

 

아무도 없는 길...

 

 

 

 

 

 

 

길은 항상 먼저 나있다

자연과 사람의 길...

삶이 있는 길...

그 길위에 나그네는

마음만 비우면 된다

 

 

 

 

n35
 
 
 
 
 
명절을 지내야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짬을 내기 좀 어려울것 같네요

명절 끝날때까지 친구님들 못뵙겠어요
설 연휴 지나고 친구님들 찾아 뵙겠습니다..^^..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