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이있는풍경
비단 폭포
하얀 샛별
2015. 8. 12. 19:22
부드러운 은빛 언어
비단 처럼 쏟아내 놓고
어디로
그렇게 흘러가니...?
e 161
물이 풍족하지 않았던
2014년 여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