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런 수런...
스크렁의 가을 이야기....
가을 길을 걷는 여인들...
가을이 소복히 쌓여간다
가시거리가 좋아 맑게 보이는 검단산의
데칼코마니
항상 자전거 하이킹 하는 사람들로 붐볐는데
이상하게 한산하다
휴일인데도...
가을 길목에서.....
~~ 9월초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