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런 수런...

스크렁의 가을 이야기....









가을 길을 걷는 여인들...










가을이 소복히 쌓여간다









가시거리가 좋아 맑게 보이는 검단산의

데칼코마니









항상 자전거 하이킹 하는 사람들로 붐볐는데

이상하게 한산하다

휴일인데도...








가을 길목에서.....



~~ 9월초애 ~~








 e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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