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 인지

물이 나 인지 모를

고요 깊이에 잠겨드는 마음....

.

.

잔잔한 강가에 설 때면

침묵 하는 고요를 느낀다

 

 

 

 

 

 

1164

 

 

 

 

 

'사색이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은 날 더러 추억이 되라고  (0) 2011.10.16
가을이 물 들어 갈 즈음  (0) 2011.10.12
바다 앞에서  (0) 2011.09.28
Autumn Leaves   (0) 2011.09.18
여름 끝 자락  (0) 2011.09.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