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맞추고

가만히 들여다 보니

그곳에

지나간  

계절의 흔적이 담겨 있네

 

 

 

 

 

 


e 165 

'비의 감성 & 물방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에 젖어도 좋아  (0) 2018.05.17
앗 !! 무서울까요....?  (0) 2017.09.02
비 오는 날의 소경  (0) 2017.07.15
비를 기다리며  (0) 2017.06.24
봄 비  (0) 2017.04.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