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기다렸어...

봄 !!...









흠~~

꽃 향기...









콕콕...

나무 가지 한번 찍어보는...

장난꾸러기...ㅎ









성공~!!!

벚꽃 수술을 입에 물었다...









꽃입을 향해...

앙 !!

그 모습

이쁘기도하여라....^^









빈 가지에 달린 마른 잎새를

본격적으로 시식하는...





해마다 이 맘때면 늘 만나는 새...

은근 기다려지고

만나면 반갑고...

그리고

이쁘다...




2020년 4월 초에...




 

e 412

'동물 새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입에 물고  (0) 2021.01.28
홍시감 먹는 참새  (0) 2021.01.05
외가리들의 회동  (0) 2020.01.22
날자 힘껏...  (0) 2019.01.01
암튼 먹는 것이 중혀...ㅎ  (0) 2018.1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