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작은 도서관



헐~!!! 휴관~!!!!

산책길에 잠시 들려 차 한잔 마시며 책도 읽고 하는

예쁘고 작은 도서실인데

코로나19로 휴관을했다...


이 꼬마 모델은 전혀 모르는 아기다...^^








한적한 곳에서 사색에 잠기신...









울릉도 호박엿을 정리하며 베열하고 계신...










각설이 품바 타령에

가위 장단을 맞추고...









행인들은 지나 가는데

아직 호박엿 손님은 없는 듯...









드디어 손님이...

호박엿 판매...

나도 샀다

한봉지에 3.000원...




신책길에서 만났던 사람들

~4 월 초에 ~
 






 



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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