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가을 나들이를 나온 듯....

억새 앞에서

누나는 나름...이쁘고 멋진 포즈를....

동생의 개구진 포즈와 익살스런 표정을....

한 컷... 한 컷... 소중히 담는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랑스런 아그들....ㅎ

.

.

나는 그들의 즐거운 순간을 몰카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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