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꿈결처럼...

 

5월 선릉에서

 

 

 

 

Adios Amigo(친구여 안녕히

 

Adios, Amigo, Adios, my friend
The road we have travel’d has come to an end
When two love the same love one love has to lose
And it’s you that she longs for,
it’s you she will choose
안녕 친구여,
안녕 내 친구여,
우리가 함께 걸어온 이 여행길이 끝나고
우리 둘은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으니
우리 중 하나는 곁을 떠나야 한다네
그녀의 사랑은 너에게 향해 있어
결국은 자넬 선택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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