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찾아....
정미 향에 취했는지....
꼼짝도 안한다...
자유롭게.....
넌 거기에....
난 여기에....
내 뒷태 어때...? ^---^
다양한 나비를 상상하며 찾아 나섰는데
계절이 계절인 만큼
딱 두 종류의 나비들 천국이였다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즐거운 마음으로
델꼬 왔다
밖은 추웠는데
실내는 넘 더워서
땀 뻘뻘....
전혀 예상치 않은 사우나를....ㅎ
지난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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