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찾아....

 

 

 

 

 

 

 

 

정미 향에 취했는지....

꼼짝도 안한다...

 

 

 

 

 

 

 

 

자유롭게.....

 

 

 

 

 

 

 

넌 거기에....

난 여기에....

 

 

 

 

 

 

 

 

내 뒷태 어때...?   ^---^

 

 

 

 

다양한 나비를 상상하며 찾아 나섰는데

계절이 계절인 만큼

딱 두 종류의 나비들 천국이였다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즐거운 마음으로

델꼬 왔다

밖은 추웠는데

실내는 넘 더워서 

땀 뻘뻘....

전혀 예상치 않은 사우나를....ㅎ

 

 

지난 겨울에....

 

 

 


e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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