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얀 샛별

 

 

Violin Romance, Op.40/50

베토벤 / 로망스 제1,2번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며 꿈을 꾸는 듯한 소녀의 연정처럼 아름다운 멜로디의

 론도형식이 특색인 작품.

1802년경에 작곡. 바이올린의 서정적인 기능을 살린 감미로운 선율과 기교의 화려한 변화

 때문에 오늘날의 음악애호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Violin Romance No.2 in F, Op.50

Never seek to tell thy love (네 사랑을 이야기하려 하지 말아라)
Love that never told be (사랑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니...)
For the gentle wind does move (산들 부는 바람은 이렇게 스쳐 지나간다.)
Silently , invisibly. (말없이, 보이지 않게...)

- Beethoven이 남긴 '사랑의 시' 한 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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