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얀 샛별
한명인 안네 바다는 팝과 뉴에이지, 노르웨이
전통음악 그리고 클래식 음악까지 두루 섞인
듯한 말 그대로의 크로스오버 음악을 들려준다.
영화, 뮤지컬등을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싱어송 라이터.
Nana Mouskouri와 Enya 그리고 Sarah Brightman이 섞여
있는 요정같은 목소리로 SBS 드라마 피아노의 테마곡
[Varsog (봄을 향한 오랜 기다림)]으로 잘 알려졌다.
다른 곡들도 우리 정서와 잘 어울리는 노르웨이의
친근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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