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도 앨범 사진을 다시 찍은 사진이다...
아마 삼각산 정상인듯 하다...
건너편 봉우리가 정상이였던듯..?
하두 오래 되어서리....ㅎㅎ
나의 20대 푸른 시절이다...
꿈도 많고...
청춘의 고뇌도 많았던...
초록 베레모 쓴 처자가 바로 나다...^^...
p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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