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가끔 이렇게

랜즈에 담아 보곤 한다

^_____^

 

빛 속에 서 있는 나를 보듯

랜즈속의 시간을 들여다 보며...

 

 

 

 

 

 

 

 

뒷 뜰로 나가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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