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빙빙 도는
자유로운 비행기
풀대에 앉고
바지랑대 끝에 앉는
어디든지 비행장
현미경의 눈이
뒤쪽까지도 보나 보다
뙤약볕이 승객
하늘이 승객
구름이 승객
마음가는 대로
나는 비행기.
~ 사랑 이 ~
y 1
추석 연휴도 있고
교회일과 개인적일도 있고해서
잠시 방을 비웁니다
추석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추석 끝나고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