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풍경을 다시 만들어 가는

서사 시 같다는 생각을 해 보며

깊은 수맥 속에 잠겨 고여있는 빛들을 

한 가닥씩

건져 올려본다....

 

 

 

 

 

 

 

k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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