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들이
약간 고혹적인 느낌으로
평소의 느낌보다 달리 보이는 까닭은
아마도 조명발의 영향인듯 하다는....ㅎ
단원들과 잠시 들렀던
어느 카페에서....
e 249
'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과 협주곡 (0) | 2018.08.31 |
---|---|
어둠이 짙어 가고 (0) | 2017.06.22 |
정체 되있는 맘.... (0) | 2016.12.07 |
달에게 부치는 노래 (0) | 2016.02.12 |
밤 바다에서 (0) | 201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