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민속촌에서

줄타기 명인의 묘기를 관람하며 담은 사진이다

관람하는 내내

너무 아슬 아슬해서 손에 땀을쥐며 보았던 기억이 난다...

 

 

 

추석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무래도 연휴 끝나고

10월 중순경에나 뵙겠네요

그때 반가움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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