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맑음 속의 떨림은

순수였고

설레임이였다

 

 

 

 

 

 

k 27

'비의 감성 & 물방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속에서  (0) 2013.06.17
비요일  (0) 2013.05.28
비오는 날의 소경  (0) 2012.08.15
비의 발자국 (2)  (0) 2012.07.11
봄비 내리는 날  (0) 2012.04.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