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얀 샛 별

 

 

 

 

너무 오랫동안 블방에 불을 꺼놔서

잠시 친구님들께 안부 전해봅니다

 

기쁜 소식이 아니라서....

 

최근 얼마전에

사랑하는 저희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

연세는 많이 드셨어도 건강하셨는데....

아직도 황망한 마음에 때때로 슬픔이 복받쳐 오르는군요...

마음이 좀 진정되면 찾아 뵐께요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기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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