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슬픔이나 회한 같은 것을 하나도 지니지 않은 여자였다면,
나는 이토록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을거요.
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도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 않는 그런 사람을 좋아할 수가 없소.
그런 사람의 미덕이란 생명이 없는 것이며
따라서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이니까.
그런 사람은 인생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단 말이오.

'닥터지바고' 중에서
 

닥터 지바고(1965, Doctor Zhivago) 

 

 

Somewhere my love there will be songs to sing
Although the snow covers the hope of Spring
Somewhere a hill blossoms in green and gold
And there are dreams, all than your heart can hold

Someday we'll meet again, my love

Someday whenever the Spring breaks through
You'll come to me out of the long-ago
Warm as the wind, soft as the kiss of snow

Lara, my own, Think of me now and then
God, speed my love 'Till you are mine again
Warm as the wind, soft as the kiss of snow

God, speed my love
Till you are mine again

.

.

'라라'의 테마

그대여 어딘가에 노래가 있을 거에요
비록 눈이 봄의 희망을 덮고 있더라도 말이에요

 

 

 


언덕 너머 어딘가에 푸르고 금빛나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지요
당신의 마음을 지탱시켜 줄 꿈들이 있답니다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내 사랑

언젠가 겨울을 이기고 따뜻한 봄이 올 때
당신은 내게 올 거에요
바람처럼 따뜻하고 눈의 입맞춤처럼
부드럽게 긴 시간이 흐른 후에...

 

 

 

 

 

라라, 내 사랑 이따금씩 절 생각해 주세요
신이여, 내 사랑의 성공을 빌어주세요
당신이 다시 내 사람이 될 때까지
눈의 입맞춤처럼 부드럽게 긴 시간이 흐른 후에

신이여, 내 사랑의 성공을 빌어주세요
당신이 다시 내 사람이 될 때까지...  

 

 

 

 

 


라라, 내 사랑 이따금씩 절 생각해 주세요
신이여, 내 사랑의 성공을 빌어주세요
당신이 다시 내 사람이 될 때까지
눈의 입맞춤처럼 부드럽게 긴 시간이 흐른 후에

신이여, 내 사랑의 성공을 빌어주세요
당신이 다시 내 사람이 될 때까지...  

 

 

 

 

 

설원 속에 갇힌 저택을 둘러싸고 울어대는 늑대떼들의
울음 소리는 슬픈 결말을 암시하지만
그런 속에 울려퍼지는
사랑의 테마곡은 더없이 애틋합니다.


 

 

편집 하얀 샛별

 

 

 

 

 

p 92


 


 

 

 

The Thorn Birds.(가시나무 새) / Secret Garden|
//

The Thorn Birds  Colleen McCullough 가시나무새.. 콜린 맥클로

가시나무새는 죽기 직전 일생에 단 한번의 노래를 부른다..그리고 죽을 때까지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운다. 그 새는 알에서 깨어나 둥지를 떠나는 순간부터 단 한번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가시나무를 찾아다닌다.그러다가 가시나무를 발견하면 가장 날카로운 가시에 가슴을 찔려 붉은 피를 흘리며..이 세상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고통을 인식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새소리보다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죽어간다. 죽어 가는 새는 그 고통을 초월하면서 이윽고 종달새나 나이팅게일로 따를수 없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가장 아름다운 노래와 목숨을 맞 바꾸는 것이다..가장 아름답고 가장 순수한 것은 가장 처절한 고통에서 피어난다는 것을 말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콜린 맥콜로의 가시나무새는 가시나무에 대한 켈트족의 전설을 배경으로 매혹적으로 펼쳐지는 소설이지요.첫 장면은 메기의 네번째생일.가시금작화 숲속에서 생일선물 인형을 뜯는 것으로 시작되지요.그런데 그 기쁨은 잠시 숲뒤에서 나온 다섯오빠들의 의한 인형이 갈갈이 찌어 집니다.메기는 가시 금작화숲에서 슬피웁니다 이것이 메기의 인생을 상징하는 서곡이지요..

 

 

남성 우월주의로 가득한 집안에서 메기는 소외감과 반항심을 키워갑니다..그러다가 어린 소녀는 이사를 가게되고 미남신부 렐프를 첫눈에 반하게 되지요 이것이 그들사이에 숙명적인 사랑의 시작입니다.메기는 점점자라며 아름답게 피어 올라 렐프의 억제하는 관능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옵니다 죽을때 까지 널 잊어 버릴수가 없다고....

 

 

렐프신부는 메기의 대한 사랑으로 괴로워하다가 주교가  되어 스탠리로 떠납니다.배신감을 느낀 메기는 렐프신부를 닮은 목동 루크 오닐과 황급히 결혼을 하고.그런데 그기쁨도 잠시 결혼 생활에 환멸을 느낀 메기는  혼자멀리 휴양지 산호섬 마틀토크로 떠납니다 메기의 불행한 결혼사실을 안 렐프신부는 로마 교황청으로  떠나기전 메기를 찾아 갑니다 그곳에서 렐프신부는 눈먼 사랑에 굴복하고 말지요

 

 

이것이 그들이 평생동안 찾아 다닌 날카로운 가시이고 백조의 노래가 된거죠..그 결과 그들은 렐프신부를 꼭닮은 데인이라는 아들을 낳았는데.곧 익사하고 맙니다 메기는 슬픔속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결국 신으로 부터 훔친것을 제자리로 돌려 준것 뿐이라고 가시나무 새들은 왜 가장 날카로운 가시를 찾아 헤멜까요 왜 극가시에 자기 몸을 찔리게 하는 걸가요.왜 그가시에서 아름다움과 구원을 느껴야 하는 걸까요.그에 대해서 작가는 말합니다 그것이 인생이라고..

 

 

작가는 나에게 또 물어 옵니다.신의 구원을 버리고 인간의 사랑을 택한 렐프신부.진실로 일생에 단한번 울었던 고통의 새였지요 그 고통의 울음은 한 사람의 생애를 바꾸어 놓은 진정한 사랑이었지요.비운의 사랑이었지만 그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처절한 인간적인 사랑이었지요.신도 어쩔수 없는 그 사랑앞에..당신은 어느 길을 자신있게 택할건가요.

The Thorn Birds.Colleen McCullough  Passacaglia.Secret Garden    

The Thorn Birds Theme

169

 

 

 

 

 

 

 

 

 

 

 

 

                                                                                              나는 가끔 병사들을 생각하지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잠시 고향 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백학으로 변해버린 듯하여

그들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날아만 갔어

 

 

 

 

 

 

 

 

그리고 우리를 불렀지
왜, 우리는 자주 슬픔에 잠긴 채
하늘을 바라보며 말을 잃어야 하는지

 

 

 

 

 

 

 

 

 

날아가네, 날아가네 저 하늘의 지친학의 무리들
날아가네 저무는 하루의 안개 속을
무리 지은 대오의 그 조그만 틈 새 
그 자리가 혹 내 자리는 아닐런지



 

 

 

 


그날이 오면 학들과 함께
나는 회청색의 어스름 속을 끝없이 날아가리
대지에 남겨둔 그대들의 이름자를
천상 아래 새처럼 목 놓아 부르면서...

 

 

 

 

p260

 

 

 

 

 

 

 

 

 

 

 

 

 

사진 하얀 샛별

 

 

p257

 

 

 

 Rain / Jose Feliciano  

호세 펠리티아노는 1945년 9월 8일,

중남미 푸에토리코의 힐타운에서

스페인계 미국인의 아들로 태어났지요.

 

그는 선천적 맹인으로

스티비 원더, 레이찰스와 함께

트로이카를 형성하는 가수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기타 연주에 몰입하여

1968년도에 앨범을 발매하면서 팝계에 등장했는데

2개의 그래미상과 32개의 골드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슈퍼스타이지요.

 

이 노래는 1970년대 초반에 발표한 노래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입니다.

 

 

 

Rain

 
Listen to the pouring rain
Listen to it pour
And with every drop of rain
you know I love you more
Let it rain all night long
Let my love for you grow strong
As long as we're together
Who cares about the weather

Listen to the falling rain
Listen to it fall
And with every drop of rain
I can hear you call
Call my name right out loud
I can hear above the clouds and
down here among the puddles
You and I together huddle
Listen to the falling rain
Listen to the rain

It's raining, it's pouring
The old man is snoring
Went to bed and he bumped
his head
Couldn't get up in the morning

 

 

 

 

 

 

 

 

 

 

 

사진 하얀 샛별

 

 

 

 

 


p243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아니예요! 그 무엇도 아무 것도
아니예요!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간에
그건 모두 나완 상관 없어요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C'est paye balaye oublie
Je me fous du passe
아니예요 그 무엇도 아무 것도.
아니예요!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건 대가를 치뤘고 쓸어 버렸고, 잊혀졌어요
난 과거에 신경쓰지 않아요
 
Avec mes souvenirs
J'ai allume le feu
Mes chagrins mes plaisirs
Je n'ai plus besoin d'eux
나의 추억들로
난 불을 밝혔었죠.
나의 슬픔들 나의 기쁨들
이젠 더 이상 그것들이 필요치 않아요
 

Balayes les amours
Et tous leurs tremolos
Balayes pour toujours
Je repars a zero
사랑들을 쓸어 버렸고
그 사랑들의 모든 전율도 쓸어 버렸어요
영원히 쓸어 버렸어요
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거예요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아니예요 그 무엇도 아무 것도.
아니예요!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간에
그건 모두 나완 상관없어요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Car ma vie, car mes joies
Aujourd'hui, ca commence avec toi
아니예요! 그 무엇도 아무 것도.
아니예요!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의 삶 나의 기쁨이
오늘 그대와 함께 시작되거든요

 


 

 

 

 

 

 

 

 

사진 하얀 샛별

 

추억 여행 속으로...

 

1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2 Your Song - Elton John
3 You Wear it well - Rod Stewart   
4 Hello - Lionel Richie     
5 Maria - Vittorio Grigolo    

6 The Lady in Red - Chris de Burgh   
7 Caruso - Luciano Pavarotti   
8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9 The First Cut is the Deepest - Cat Stevens   
10 My Cherie Amor - Stevie Wonder   

11 Be My Love - Jos Carreras  
12 Endless Love - Lionel Richie & Diana Ross   
13 The Last Waltz - Engelbert Humperdinck   
14 Nella Fantasia - Russell Watson   
15 Flower Song [from Carmen] - Pl cido Domingo   

16 The Sun ain't gonna Shine Anymore - The Walker Brothers   
17 The Prayer - Russell Watson & Lulu   
18 Nights in White Satin - The Moody Blues
19 I Looked Away - Derek & The Dominos
20 Freebird - Lynyrd Skynyrd

 

 

 

 

p240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 Dana Winner


Dawn breaks above the neon lights
Soon the day dissolves the night
Warm the sheets caress my emptiness as you leave
네온 불빛 위로 새벽동이 트고
밤이 차츰 흐려지고 곧 날이 밝아오네요.
당신이 떠나며 내 공허함을 어루만지며 따뜻하게 해주었죠..

Lying here in the afterglow
Tears in spite of all I know
Prize of foolish sin I can't give in
Can't you see
저녁 놀 아래 여기에 누워
모든 걸 알지만 난 눈물이 나네요.
어리석은 죄의 보상을 난 포기할 수 없어요..
모르시겠어요?

Though you want to stay
You're gone before the day
I never say those words
How could I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당신은 머물고 싶지만
날이 밝기 전에 떠났어요.
아침이 오기 전까지
나와 함께 머물러 달라는 그 말을 차마 할 수 없었어요.

I've walked the streets alone before
Safe I'm locked behind the door
Strong in my belief
No joy or grief touches me
난 문 뒤에 갇혀 안전하게
홀로 거리를 걸어왔죠.
강한 나만의 확신으로
기쁨도 슬픔도 날 감동시키지 못해요.

But when you close your eyes
It's then I realize
There's nothing left to prove
So darling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하지만 당신이 눈을 감으면
그때 난 깨닫게 되요.
확인할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걸..
그러니 그대여..
아침이 밝아오기 전까지 나와 머물러 주세요.

when you close your eyes
It's then I realize
There's nothing left to prove
So darling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당신이 눈을 감으면
그때 난 깨닫게 되요.
확인할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걸..
그러니 그대여..
아침이 밝아오기 전까지 나와 머물러 주세요.
아침이 밝아오기 전까지 나와 머물러 주세요.


p233

 

 

 


 

 

 

 

 

 

 

 

 


Eres tu ( You are )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Como una man~ana de verano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algo asi' eres tu')
Eres tu' el trigo de mi pan. (algo asi' eres tu')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tod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algo asi' eres tu')
Eres tu' el trigo de mi pan. (algo asi' eres tu')

 


p208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 깨어 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시는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그대를 잊지못하는 이마음 전해다오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오 내 님이 계시는 곳까지...

이 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밤하늘 별들 바라보네...
기약도 없는 그림을 기다리며 이 밤을 지세우네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시는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그대를 잊지못하는 이마음 전해다오...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오 내 님이 계시는 곳까지...

 

 

 

 

 

 

 

 

사진 하얀 샛별

 

 

p191

 

Ce Train Qui Sen Va (기차는 떠나고) / Helene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J"aurais du laisser léspoir
Adoucir les au revoir


Ce train qui sén va
Cé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je savais que ce serait
Difficile mais je pensais
Que je saurai te cacher
Le plus grand de mes secrets
Mais a quoi bon te mentir
Cést dur de te voir partir

Ce train qui sén va
Cé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Et avant que ne coule une larme
Dans ton sourire qui me desarme
Je cherche un peu de reconfort
Dans tes bras je veux me blottir
Pour mieux garder le souvenir
De tout" la chaleur de ton corps

 

 

 

 

 

 

 

 

 

 

 

 

 

 

 

사진 하얀 샛별

 

                                   
                                                          p200
 
                                                          

MBC 라디오 심야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의 시그널음악에 사용되어 1980년대에 국내에서 대히트 했던 곡입니다.

아마도 7080세대들은  차인태 ,이종환, 박원웅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줄 압니다.

 

입시공부하면서 라디오에 귀를 귀울이고 밤새도록 소중한 사연 또 슬픈 사연들을 들은 기억이  누구나 있을것으로 압니다.

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등학생 딸에 대한 애뜻한 편지사연에 그만 울음보가.....

 

그리고 엔지는 밤새도록 애뜻한 마음을 시로 씁니다.

그당시 MC은 차인태 아나운서였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추억들을 반추하면서 들어봅니다.

이곡은 원래는 70년대 유로비젼송 콘테스트 입상곡으로 알려진 칸쏘네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MC 히스토리]

별이 빛나는 밤에는 지난 1969년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초대 별밤지기는

오남열 당시 MBC아나운서(1969)가 먼저 시작을 했고

 

70년대 별밤지기로는

차인태, 이종환, 박원웅, 안병욱, 조영남, 오혜령, 고영수,

이필원, 김기덕, 문진호

 

80년대 별밤지기는

이수만, 서세원, 이문세...

이문세씨는 1988년부터 1996년까지 무려 8년동안

별밤지기를 맡아 가장 오랫동안 진행한 별밤지기입니다

 

1996년부터 98년까지는 이적씨가...

 98년에는 개그맨 이휘재씨가 약 2년정도 했었고요...

 박광현씨도 ...

 

진행을 했습니다2001년에는 안성댁 박희진과 정성화가 1년정도 별밤지기를 했습니다...

이때는 박수홍, 박경림의 인기가요가 인기를 끌때였기 때문에

별밤 청취율이 그땐 역대 최하위였습니다...

 

그 다음엔 2006년도 10월 까지 옥주현이 진행을 하였고

2008년 4월 까지 박정아가 진행을 하였고

그리고 현재 별밤지기 박경림까지 모두 22명이

별이 빛나는 밤에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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