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야 연주회가 이번 주중에 있다..

몇 개월간 힘들게

매 주일마다 밤 늦도록 연습을 해 왔다..

 

오늘은 그동안 연습한 전곡을 불렀다..

저녁 찬양까지 담당하고...

몸이 완전 녹초가 되어서 돌아왔다

그러나

마음음 기쁨으로...

 

메시야는 헨델이 작곡한 오라토리오다

거의 굶다시피하며 작곡한 곡이라한다

 

우리 연주회 시간은 약 두시간 좀 넘는다...

 

 

 

 

 

 

 

Air (soprano) : Rejoice greatly , O daughter of  Zion
 

 

오라토리오 "메시아"

中 제 18곡 아리아 (소프라노)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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