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쇼파에 앉아 있는 나를
저 만의 카메라로 계속 찍는다..^^..
세살 꼬마 천재 작가님이시다..ㅎㅎ
이제 막 말을 배워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로
쉴새없이 쫑알댄다..
재롱이 너무 너무 이쁘다^^
선교회 모임에서..
목사님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