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연주회 악보 점검과
11월 마지막 정리할 문건들에 쌓여 하루를 보냈다
오늘 날씨도 풀렸다는데
실내에서 서류에 묻힌 하루...
커피 한잔의 휴식으로
만족 해야 했다..
12월이 편하려면...
11월 마지막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