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숨 고르기를 하고....

 

 

 

 

 

 

 

꽃들은 이중창로 노래를 부르고...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 중 아리아 정결한 여신을 부르는 듯 한...

마리아 칼라스...?

아님 조수미...? ㅎㅎ

근데 헤어스타일은 마릴린 먼로와 약간 비슷한 느낌...??? ^,~...

 

 

 

 

 

 

 

 

우애 좋은 형제의 한 때...

 

 

 

 

 

 

 

홀로 자유를 만끽하며

팔베개하고 누워

휘파람이라도 부는 듯...

 

 

 

 

 

 

 

신혼부부의 달달한 시간...^^

 

 

 

 

 

 

 

아빠와 아기...

에고 아빠의 팔이 부러져 나갔네

관리하는 분들 못 보셨나

보수를 해야될텐데...

 

 

 

 

 

 

 

 

백일홍 꽃밭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 지점토 인형을 만들어 장독위에 진열해 놓았다

귀엽기도 하고 앙증 맞은 지점토 인형들을

몇점 담아왔다

 

코로나로 시국도 불안한데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귀여운 지점토 인형을 보시며 잠시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의 팝송도 들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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