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가을 나들이를 나온 듯....
억새 앞에서
누나는 나름...이쁘고 멋진 포즈를....
동생의 개구진 포즈와 익살스런 표정을....
한 컷... 한 컷... 소중히 담는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랑스런 아그들....ㅎ
.
.
나는 그들의 즐거운 순간을 몰카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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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을 나들이를 나온 듯....
억새 앞에서
누나는 나름...이쁘고 멋진 포즈를....
동생의 개구진 포즈와 익살스런 표정을....
한 컷... 한 컷... 소중히 담는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랑스런 아그들....ㅎ
.
.
나는 그들의 즐거운 순간을 몰카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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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놀이...
저희들 나름 서열이 있느는 듯...
하얀 땡땡이 원피스 아기는
계속 애교 무드로....
우리 재밌게 놀자~ 하는 분위기...
줄무늬 티셔츠 아기에게
... 얘 거기 너네 집 아니야 ...라고
땡땡이 원피스 아기의
역성을 들어주고 싶은...ㅎㅎㅎ
비도 오고...
구여운 아기들 보시며
웃음 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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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림이 지나가는 노란 들판 산뜻하게 웃고
초목들은 푸르름으로 물들고 있다
하늘은 높아 보이고
따뜻하게 내려 앉은 봄은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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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시는지
나란히 앉으셔서 담소를 나누신다
석양의 시간에 서 계신 두 분...
건너편 의자에 앉아서
폰카로 몰래 찍었다
우리 부모님을 생각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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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담고
추억을 담고
겨울 강가 노을을 건져 올리며
우정의 언어를 쏟아낸다
.
.
.
그녀들의 우정의 무대에
나는 관객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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