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건강상 이유로
잠시 쉬러갔던 조용한 시골에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슬에 젖은 거미가
빨래줄에 메달려 있었다...
좀 무섭긴 했지만
걍~~~
사실 나는 굉장한 겁보다
거미는 더더구나 무서워서 처다 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막 찍고....
생각해보니
겁이 조금은 없어진듯 하다....
무섭다 ~@....@
그래도 샷을 누르는.....
사진이 나를 이렇게
담력을 기르게 한것 같기도 하다는....ㅎ....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화욜날 봐요
n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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