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내 마음의 달
2018. 1. 13. 19:28
그런거야
2013. 5. 17. 20:15
봄 밤
2013. 4. 25. 19:27
파문
2012. 7. 6. 16:55
눈물
2012. 5. 25. 18:57
상념
2012. 2. 9. 18:21
하루 길 떠나기는
저물녁 노을
소요하던 생각들이
황금 빛 노을에 휘감겨 내려 앉는다...
눈의 비늘 같이
켜켜이 일어서는 상념들...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쓸쓸하면 쓸쓸한대로...
다 풀지 못한 사연들...
그림자 처럼 떠도는 추억들...
한 줄 사연속에
한줌 남은 생각마저 봉하여
몰려오는 낮설은 어둠 속에 묻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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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2)
2012. 1. 6. 17:41
저물녘 기도
2011. 12. 1. 19:26
은빛 바다
2011. 9. 25. 19:48
바람
2011. 6. 11. 15:39